NMB / 140309 B2 자기소개, faint, mc

NMB / 140309 B2 자기소개 

이날은 아퐁 언더 + 여성 한정 공연이라 애들 텐션 장난아닌듯. 

하긴 일반 잡지보다 여성들이 자주보는 잡지에 나와서 여성들 타겟으로 인기 몰이하는게 일로 따지면 더 좋기도 하고, 

게다가 맨날 보던 남씹덕 대신 여씹덕들 만나니까 도키도키하는것도 있을테고... 

무엇보다 나의 안츄 콜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코노밍 아퐁 안츄 

우카가 휴연이라 아퐁센터로... 

mc 

여씹덕 왔으니까 그에 알맞에 mc도 여자를 도키도키하게 만드는 이케맨의 한마디로ㅇㅇ 

그리고 안츄꺼는 기대와 달리 가사나 읊는 수준이였다고 함니다 

핸드폰으로 연애시뮬레이션같은거 한다메 왜 그걸 반영하지 못해ㅜㅜ 

이시즈카 아카리 / 안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