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B / 151209 M 안츄 움짤

한동안 안올려서 이게 이날자가 맞는것인가 모르겠다만 그냥 올린다

니 대응이 언제나 이런식으로 달달했다면 선발까지 뚤린길 아니였을까??^^

비하가 아니구요... 아쉬워서 그럽니다...ㅜㅜㅜㅠㅠㅠ

나한텐 최고였지만 아닌날도 잇자나....

츄츄츄

내가 이걸 찌면서 인생짤이라 느꼈오

여친미 댑악

크리스마스날 오늘 나에게 앙탈을 부려줘 너와 내가 만나는 꿈의 시간 새벽 3시....!

널 잡아 끌어 당겼더니 내 머리가 너에대한 사랑으로 어질어질해~

라고 내이야기를 하는 안츄...

우리 비밀연애잖아 이렇게 티내지말자

나에대한 생각으로 과즙같은 상큼함을 표시하는 내 여친